조금 뒤늦게 본 닌자터틀 영화ㅋㅋㅋ
개봉한지는 꽤 됐는데ㅎㅎㅎ
옛날 추억으로 봤답니다.
영화는 CGV에서~~ㅎㅎ
요즘은 CJ CGV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아마 포인트 때문일거에요ㅎㅎ
옛날에 닌자거북이 좋아했거든요ㅎ
왜 닌자거북이가 아니라 닌자터틀이라고 하는지ㅋㅋ
영어보다 우리 나라 말이 더 익숙한데 말이죠ㅋㅋ
영화 도중 장면을 한번 찍어봤답니다.
액션 터지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슈뢰더 말고 더 악질 악당 해치우는 장면 ㅎ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ㅋㅋㅋ
역시 시원한 액션 감상할 수 있구요.
동시에 옛날 추억도 되살리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언제나 이런 영화에는 악당이 존재하는 법!
닌자거북이에서 닌자터틀로 바뀌더라도 변치 않는 진리~~
악역 캐릭터 중 재밌는 두 캐릭터가 있거든요.
참 재미있어요ㅎㅎㅎ 마이 맨~~~
아마 제가 무슨 말 하는지는 영화 보면 아실 듯 합니다ㅋ
혹시 요즘 볼거 없다면 한번 봐 보시길~
'기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매공원 밤에 가야 하는 이유 (0) | 2016.07.07 |
---|---|
관악산 최고 볼거리는 바로 이것! 낭떨어지 위에 한 절! (0) | 2016.07.04 |
과천중학교 여기 모교인 사람 좋겠네~ (1) | 2016.06.28 |
파스쿠찌 그라니따 이건 처음일거에요ㅎㅎ (0) | 2016.06.26 |
고티카 아로마 라떼, 이거 참 부드럽네~ㅎ (1) | 201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