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문했던 공차~
이런 메뉴도 다 있네요ㅎㅎㅎ
바로 얼그레이 아메리카노?
이런 메뉴는 처음이었습니다ㅋ
공차입니다ㅎㅎㅎ
마트에 있는 공차라서요.
메뉴가 약간 다를 수는 있는데요.
목이 말라서 아메리카노가 땡겼어요.
그런데 오른쪽 아래에 커피가 보이시죠?
공차 메뉴에 커피는 3종류 뿐입니다.
아메리카노, 얼그레이 아메리카노 그리고 카라멜 커피입니다ㅋ
가격은 신기하게 아메리카노랑 얼그레이 아메리카노랑 같아요.
3500원입니다.ㅎㅎㅎ
저는 얼그레이 아메리카노는 처음 봤어요ㅎㅎㅎ
어떤 맛인가 궁금해서 그걸로 주문ㅋㅋㅋ
얼그레이 티를 아메리카노와 섞은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안에서 계산을 하려니 또 메뉴가 있더라구요ㅎㅎ
정말 공차 메뉴 많아요ㅎㅎㅎ
공차가 버블티 유행시킨건 다들 아시죠?ㅎ
다른 곳에서 버블티 따라하니까 더 많은 신메뉴를 만든 공차~
저는 요즘 공차 밀크폼에 빠졌어요ㅎㅎㅎ
물론, 이 날은 더워서 아메리카노를 먹기로~~~
그런데 과자도 팝니다ㅋㅋㅋ
이건 또 처음ㅋㅋㅋ
공차 두부과자는 맛있을까요?ㅎ
암튼 이게 바로 얼그레이 아메리카노랍니다ㅋ
맛은 정말 두가지를 섞어놓은거에용ㅋㅋㅋ
그렇게 맛 없지는 않았어요ㅎㅎㅎ
그저 어떻게 이 두개를 섞을 생각을 했지?
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더운데 괜찮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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