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상품 구입 이유가 다 다르겠지만ㅋㅋ
저는 대형마트만 오면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ㅋ
아직 구입 이유가 명확하지 않나봐요ㅎㅎㅎ
뭐 이리 세일을 많이 하는지~~~
세일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 세일 해도 똑같은 가격 아냐?
세일로 사람들이 사겠금 하는거 아닌가 걱정되요ㅎ
같은 제품이 있고 같은 성능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구입 이유는 바로 가격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동일하다면?
그렇다면 브랜드로 옮겨갑니다.
어떤 브랜드가 좋은가 하고 말이죠.
그런데 브랜드가 좋으면 가격이 높은 경향이 있어요.
참 아이러니하죠ㅎ
그런데 라면에서 보면 브랜드 가치가 높다고 해서 가격이 무조건 높진 않더라구요.
경쟁이 심해져서 세일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경쟁이 좋은거 같아요. 지금 라면은 농심 외 다른 종류의 브랜드가 힘을 내고 있는 듯 해요.
특히 오뚜기의 성장이 눈에 띕니다.
진라면 하나만 있었는데 진짬뽕과 진짜장을 출시했더라구요.
좀 늦은 감이 없지만, 경쟁을 해줘서 값싸게 살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또 고민이에요. 어떤 맛이 맛있을지...ㅎㅎㅎ
참 고민이 많죠?ㅎㅎㅎ 이러니 대형마트만 오면 뭘 사야할지 모르겠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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