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주 여행 갔다가 들린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여기가 말로만 듣던 외국인학교들이 모인 곳인듯 했습니다.
처음 들어본 학교가 있었거든요~
이게 바로 제가 본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규모가 엄청 크더라구요.
그런데 주변은 아직 조용합니다.
사람들이 한명도 없더라구요ㅎ
낮인데 사람들이 한명도 없고~
폐교는 아닌거 같은데 아마 방학인듯 합니다.
근데 지금 방학시즌인가요?ㅎ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은 아무래도 영국 학교인듯 한데요.
저도 영국이라면 좀 아는데, 이런 학교 이름은 처음 들어본듯 해요.
아무래도 중고등학교 교육을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기가 제주시의 영어교육도시 개발 부근이에요.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같은 외국인 학교가 주변에 더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주변에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아직 사람들 입주가 많이 되진 않은듯 합니다.
학교 바로 앞에는 빌라촌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역시나 여기서 사람들을 한명도 못 봤어요.
다들 출근한걸까요?ㅎ
영어혁신도시 개발이 얼릉 완료되어야 좀 나아질듯 합니다.
너무 조용해요~ 서울에 있다가 가서 그런가?ㅎㅎㅎ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학교가 폐교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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