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의 요거트 플레인은 참 맛있다.
난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을 때면 항상 이걸 마신다.
요즘처럼 더운 날 딱 좋은 음료인 것 같다.
또, 요거트는 원래 숟가락으로 떠 먹었는데, 음료로 만들다니 참 아이디어 좋은 것 같다.
Take Your time~
여유를 가지라고 한다.
오늘 더울 때 엔제리너스 들어가서 휴식을 취했다.
엔제리너스는 우리나라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중 하나!
정말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커피숍이다.
나는 여기 이름도 좋고 인테리어 스타일도 마음에 든다.
그래서 자주 간다.
저기 멀리 인테리어를 보라~
빛도 은은하니 멋지다.
이제 빨대를 꼽고 요거트 플레인을 음미할 시간!
정말 맛난다.
사실 대부분의 커피숍에서 요거트 플레인을 팔고 있다.
맛은 다 비슷비슷하다.
가격도 비슷비슷하다.
엔제리너스 요거트 플레인을 다 먹었다.
참고로 너무 빨리 마시면 머리가 띵 하고 아프다.
천천히 먹길 추천한다.
남은 한방울까지 모두 다 먹었다~
엔제리너스 요거트 플레인 마셔보지 않았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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