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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음식 리뷰

노형동 빵집 메종 드 쁘띠푸르 분위기~

얼마전 노형동 빵집 메종 드 쁘띠푸르 (maison de petit four) 방문!

이 근처는 아직 개발 중이더라구요.

빌딩, 주택 등이 건설중~~ 이런데 빵집이 있다니 상상 못했어요.

메종 드 쁘띠푸르가 바로 그곳!





메종 드 쁘띠푸르 모습~

새 건물에 입주하고 있어요.

이 근처가 다 새건물들~~

서두에서 말했듯이 지금 올라가는 곳도 있구요~~





내부 분위기는 이래요~~~

뭔가 럭셔리 합니다.

그런데 테이블은 그리 많진 않아요.

한 10명 정도만 있어도 매장이 가득찰듯 합니다.





빵집인데요. 카페처럼 앉아서 먹을 수도 있어요.

커피도 팔고, 티도 팔더라구요.

 메종 드 쁘띠푸르 한번 가보세요.

노형동 빵집에서는 나름 이름 좀 있나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