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먹어본 맘스터치 싸이버거~
배 고플 때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이 날 점심을 못 먹어 여기에 갔거든요.
나름 맛나게 먹었어요ㅎㅎ
뭔가 화려한 맘스터치 메뉴판 및 로고ㅎㅎ
빨간색이 정렬적이기까지 합니다.
맘스터치면 조금 따스한 이미지인데ㅎㅎ
너무 빨갛게 표현한게 아닌가 합니다ㅎ
자리에 앉아 싸이버거 기다리는 중~~
처음 먹어보는 싸이버거ㅎ
검색해보니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ㅎ
맥도날드에 빅맥, 버거킹의 와퍼처럼요ㅎㅎ
거의 대명사처럼 쓰인다는 싸이버거ㅎㅎ
이게 싸이버거입니다.
뭔가 부실해보이지만 있을건 다 들었어요ㅎ
야채와 치킨이면 되잖아요ㅎㅎ
아참 햄버거에는 치즈가 필수!
치킨이 고급집니다.
이 싸이버거는 치킨이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해요ㅎ
바삭한게 맥도날드 상하이버거보다도 맛난듯 합니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자주는 아니지만, 여기 오면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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