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여자♥

참한 여자 만나는 법 3. 대학교 위치를 파악하라!

아이디어풋 2015. 7. 14. 19:45

참한 여자 만나는 법 3. 대학교 위치를 파악하라!



참한 여자를 만나기 위해 대학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생이 되면서 비로서 여자들은 자유를 얻게 되며 여기서 참한 여자 여부가 갈린다.

그리고, 대학교 위치가 불가항적으로 참한 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이 된다.

우선, 여기서 말하는 대학교는 학교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완전히 상관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교가 집에서 멀리 떨어졌냐는 것.

바로 대학교를 집에서 통근하느냐 아니면 기숙이나 하숙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학교가 멀면 여자들은 기숙을 한다. 또는 자취를 한다.

기숙을 하면 그만큼 이탈하기 쉽다.

중고등학교 때 억눌린 욕망을 대학교 오면서 다 풀 수 있다. 

밤늦게 남자들과 술 마시고 놀아도 아무도 터치할 수 없다. 

물론 술만 마시지는 않을 것이다. 


또 요새 여대생이 많이 선택하는 것이 동거다.
지금 지방대 가보면 학교 주변에 남녀가 함께 마트가서 쇼핑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여자는 남자가 집을 빌리고 각종 공과금을 다 내니 그냥 몸만 들어가면 된다.

집에는 집을 빌렸다고 하고 그 돈을 자기 치장하는데 쓸 수 있다. 
이렇게 동거하는 여대생들도 많다. 이들은 말이 동거지 마치 결혼한 것과 같다. 
어떻게 보면 대학다니는 동안 이들은 결혼을 한번 갔다 온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들은 과연 결혼 상대로 하기에 적합한 참한 여자라고 할 수 있을까.


따라서, 여자들을 만날 때 대학교의 위치를 살펴봐야 한다.
대학교의 수준은 상관이 없다. 

물론, 결혼정보회사는 대학교의 수준을 보지만, 그것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다.

지식 수준이 참한 정도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대학교의 위치가 집과 먼지를 살펴봐야 한다. 

종종 집과 거리가 멀지만 통학했다고 우기는 여자들도 있다. 

나도 얼마전에는 서울 사는데 천안에 있는 대학까지 매일같이 통학했다는 여자를 만났다.

하지만, 매일 통학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온갖 핑계를 대고 집에 가지 않을 수 있다.

그냥 학교 과제를 친구들과 해야한다면서 가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집에 가지 않고 과제를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밤에 너무나 많다.

 

따라서, 대학교의 위치는 참한 여자를 만나기에 참으로 중요하다.

여자를 만날 때 대학교를 물어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통학을 했는지 기숙 또는 자취를 했는지 파악을 해야 한다.

물론, 동거를 했다고 하는 여자들은 아무도 없다.

그저 학교가 통학하기에 멀다면 거의 90% 이상은 참한 여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