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여자 만나는 법 4. 해외 생활 여부를 확인하라!

참한 여자 만나는 법 4. 

해외 생활 여부를 확인하라!
해외 여행을 자주 나가는 여자, 한번 나가서 2~3달 있다가 돌아오는 여자.

이런 여자들이 해외에서 하는 일은 정해져 있다. 

바로 일본 및 호주 원정녀로 드러난 해외성매매다.

 

사실 일본 및 호주 원정녀는 공공연히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이것이 사회에 공개되기 전부터 나는 알고 있었다.

굳이 원정녀가 아니더라도..해외 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한 여자라면 참한 여자라고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해외에서의 생활에 있어서 자유로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자유로움은 일탈로 이어지기 쉬우며, 이 이탈은 종종 타락으로 이끈다.

동거는 우리 나라에서보다 흔한 일이 된다. 

대상도 외국인 또는 한국인 가리지 않는다.

 

실제로, 외국에 나와 살 여건이 되지 않는 여성들이라면 해외에서의 생활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여자는 드물다.

외국에 나왔으니 자신을 한껏 꾸미려고 하고, 이럴려면 돈이 든다.

이 돈을 벌기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아주 힘들다. 

그래서 유혹에 쉽게 빠진다.

원정녀 또는 원정녀와 비슷한 유혹에 쉽게 빠지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생계형이다.

 

종종 외국으로 떠나는 여자들은 자신의 신분세탁에 이용하기도 한다. 

사실, 결혼정보업체에는 여자들의 등급이 다 있는데, (물론, 남자들도 등급이 있다) 유학생은 점수가 낮다.

그 이유는 내가 말한 이유와 크게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 참한 여자를 어떻게 만나야 할까.

우선, 해외 유학 또는 어학연수 결험이 있는 여자를 배제해야 옳다. 

하지만, 완전한 배제는 일부 여성에게 공평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고려해야 할 것은 집안이 부유한지의 여부다.

종종 재벌가나 이에 준하는 집안이 잘 사는 여성들은 돈에 대한 부족함이 없다.

 

따라서, 생계를 위해 자신의 몸을 버리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움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즉, 집안이 부유한집의 여성 중 유학생활을 한 여성과 아닌 여성이 있을 경우, 당연히 안한 여성이 보다 참하다.

이것은 단순히 해외 생활을 기준으로 책정한 것이므로 나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 

 

판단은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