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리뷰
오클랜드 바닷가 야영하다! 친구들과 양꼬치를~
아이디어풋
2016. 8. 9. 20:11
뉴질랜드 오클랜드 어느 바닷가~
얼마전 뉴질랜드 갔을 때 밖에서 친구들과 야영을 했답니다.
공기도 좋고 물도 좋으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욧ㅋ
바로 여깁니다. 여기서 야영을 하기로 했어요~
돌이 많은 곳인데요. 저기 위에는 평탄한 곳이 있답니다.
저기 위에 우리 일행도 보여요~~
뉴질랜드에서는 역시 요트 한대씩은 있어야 할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돈 벌면 여기에 요트 하나 놓고 살아야겠습니다ㅋ
시간 될때 요트 위에서 한가로이 낚시도 하면서 말이죠ㅎ
차를 여기 갓길에다가 주차를 했어요~
뉴질랜드의 또 다른 좋은 점은 바로 주차!
주차 걱정 안해도 됩니다. 우리 나라처럼 주차걱정하면서 차 몰지 않아도 되요~
이쪽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모래사장은 없구요.
다 이렇게 돌로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수영하기에는 조금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라 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네요ㅎ
양꼬치 구워먹는 우리 일행~~
너무 즐거운 밤이었답니다.
못다한 이야기도 하구요.
파도소리도 들으면서 너무 좋았답니다.
오클랜드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곳!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여기에 아직 친구들도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