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리뷰
문막휴게소 여기서 지갑 잃어버릴뻔...
아이디어풋
2016. 10. 7. 23:51
얼마전 고속도로 달리다 들린 문막휴게소~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화장실 갔다가 지갑잃어버릴뻔 했답니다.
더욱더 조심해야겠어요~~
사실은 호도과자 먹을겸 화장실 갈겸 들린 문막휴게소~
여기는 처음 들린 휴게소인듯 합니다.
다야
그렇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곳~
그래도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ㅎ
휴게소의 단골 메뉴~ 지도도 있구요~~ㅎㅎ
다양한 먹을거리도 있답니다.
저는 뭐가 있나 쭉 훑은 다음 화장실 들어갔어요~
그런데 화장실 나오는데 지갑이 없는거에요~
오줌쌀대 지갑을 위의 선반에 놓았거든요.
그걸 놓고 온 것입니다.
그래서 얼릉 다시 화장실 들어가서 찾아가지고 왔어요.
사람들도 많은데 조금만 늦었으면 지갑 잃어버릴뻔 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어요~~~
모두들 선반 조심하세요~ 올려놓고 그냥 나오지 말길!!!
암튼 지갑 찾고 호두과자 사서 맛나게 먹고 문막휴게소 나왔답니다.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