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머니연체 걱정스럽네~

얼마전 산와머니연체 당한 친구 만났어요.

걱정스럽더라구요. 산와머니연체라니...

산와머니라면 대부업체잖아요.

그럼 연체 이자도 엄청나잖아요.

제가 알기론 27.9%라고 하던데 말이죠.

친구랑 대화하는데요. 친구 얼굴도 완전 울상이에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저도 도와주고 싶지만, 저도 여의치 않거든요.

그래서 더욱 슬펐답니다.

산와머니연체가 그렇게 많이 된건 아니더라구요.

300만원 정도 빌렸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대한 이자가 연체된듯 했어요.

친구는 저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했는데요.

저도 마땅히 아는데는 없었어요.

그냥 우선은 급하니까 다른 곳에서 빌려서 막아야 하지 않냐고 했답니다. 

딱히 뾰족한 수가 없잖아요. 그러지 않나요?

여기서 어떤 색다른 방법이 있거나 하지 않잖아요...

제가 친구한테 인터넷에도 많으니까요.

좀 검색도 해보고 하라고 했답니다.

산와머니 말고 다른 쪽으로 알아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제 친구는 그래도 일은 하고 있어서요. 소득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빌려서 산와머니연체 해결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친구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