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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리뷰

이재용 부사장 결국 청문회 때 위증했네요..

지난 청문회 때 이재용 부사장 위증했네요.

최순실 딸 정유라 지원사실 알지 못한다고 했거든요.

그냥 자기 아래 사람들이 했다고 했는데요.

오늘 기사가 났어요. SBS에서 말이죠.




이게 바로 오늘자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 위증죄로 감옥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문자를 보냈는데 못 봤다고 또 발뺌할지...

암튼 특검 수고하시는거 같습니다.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바로세웠음 합니다!


다음은 관련 영상은 아니지만, 최근 팬이 되어버렸네요. 

하태경의원의 호통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