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여자 만나는법 24번째 이야기.
게임에 관한 이야기다.
게임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여자도 물론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게임에 미친다면 그건 좀 생각해 봐야 한다.
즉, 참하지 않다는 것이다.
게임을 하는건 자유다.
나도 종종 게임을 한다.
그렇지만, 게임을 잘하는건 그만큼 참함과 거리가 멀다.
게임의 종류가 여러가지겠지만, 폭력성 게임이라면 정말 최악이다.
총 쏘는 게임 같은것이 폭력성이 짙다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이런 게임 여자들 많이 한다.
이런 여자를 피해야 한다.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지만, 그건 참 남성적인 발상이다.
여자는 여자답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그게 참한 길이다.
남녀차별적인 발언일 수도 있지만, 어차피 주제는 참한 여자를 만나는 법이다.
내 의견을 말할 뿐이다. 그렇기에 남녀차별적인 발언이 있다 해도 어쩔 수 없다.
참고로 이 주제에서 가장 참하지 않은 여자는 다음과 같다.
피씨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총쏘는 게임을 하는 여자.
만약 게임을 하면서 맥주나 소주를 먹고 있다면 더욱 가관일 것이다.
절대 이런 여자를 만나면 안된다.
고생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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