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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남태령, 퇴근하는데 차가 너무 막히네요~

남태령은 출퇴근이 아주 힘듭니다.

심지어 주말에도 막히니 말 다했죠.

제가 봤을 때 주말에 더 막히는 듯 했어요ㅎ

그야말로 안 막히는 날이 없을 정도랍니다.






과천에서 사당 넘어가는 남태령~

도로도 아주 넓은데요. 여기는 그것과 상관없이 거의 항상 막힙니다.

그야말로 교통 지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막히는 이유는 사당역 부근에 사거리 때문인데요.

너무 막혀서 그 부근은 교통 경찰이 항상 배치되어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지옥은 거의 나아지지 않아요.


이날도 퇴근하는데, 짜증나서 혼났네요ㅎ

이럴 때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ㅋ

오늘도 그렇게 해서 퇴근 완료!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잘 버텼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