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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1664 블랑 맥주, 여기에 오렌지 껍질이 들었다네요!

얼마전에 처음 마신 1664 블랑 맥주~

맛이 참 희한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뒷면 설명을 자세히 보니까...

오렌지 껍질로 만들었다고~ㅎㅎ

어쩐지 상콤했어요ㅎㅎㅎ





1664 블랑 병맥주~

이거 캔으로도 파나요?ㅎ

캔으로는 마트에 없었던거 같은데ㅎㅎ





암튼 이름에서 보다시피 이건 프랑스에서 온 맥주랍니다ㅎ

그래서 그런지 맛이 좀 색달라요~

좀 상큼한 느낌이 강하더라구요ㅎ





이건 뭘 넣어서 만들었나 뒷면을 자세히 보니~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는데ㅠㅠ

오렌지껍질을 넣어서 상큼한 맛을 낸듯 합니다ㅋ





병 목 부분에는 프랑스말로 숄래숄래 적혀 있어서 패스~~ㅎㅎ





다시 읽어보니 오렌지껍질이랑 고수를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치 수제맥주 느낌이 강하게 나는 듯 했어요.

일반맥주랑 다르면 다 수제맥주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ㅋㅋㅋ

암튼 맛이 상큼한게 여자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