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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여자♥

참한여자 만나는법 9. 클럽 잘 다니는 여자를 구분하는 방법

참한여자 만나는법 9. 클럽 여자를 구분하라!


클럽에 자주 갔던 여자나 자주가는 여자는 참한 여자와 완전히 반대된다.

클럽에 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 두가지 이유 외의 이유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 이것 때문에 클럽에 가게 된다.

첫번째는 클럽 노래와 분위기가 좋아 놀러가는 것이다. 

두번째는 남자를 만나러 가는 것이다.

첫번째든 두번째든 참하지 않은 것은 변함이 없다.

사실, 첫번째 이유 때문에 참하지 않다는 것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클럽에 자주 간다는 것 자체가 남자를 만날 기회가 늘어남은 변하지 않는다.

굳이 두번째 이유처럼 남자를 만나러 가지 않더라도 남자를 많이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클럽에 자주 다니는 여자를 구분하는 것이다.

물론, 직접 물어봐서 클럽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그냥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는 자신이 클럽을 좋아한다거나 클럽 죽순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결혼을 상대로 만나려는 남자에게 숨기려고 한다. 

이럴 때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나만의 생각이니 어떻게 보면 편견일 수 있다. 하지만, 가능성은 보다 높다는 생각이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의 근거는 바로 연관성이다. 

이 연관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클럽에 자주 가는 여자를 구분하는 방법론에 관한 것이다.

클럽에 가는 여자는 우선 화장을 진하게 한다.

그리고, 짧은 치마 또는 딱 달라붙는 치마나 윗옷을 잘 입는다.

여기에 만약 성형까지 했거나 염색 또는 문신을 했다면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아직 긴가민가하다면 한번 데이트를 하다가 자동차에서 클럽음악을 넌지시 틀어보라.

만약 고개가 저절로 움직이거나 노래를 안다고 하면 그 여자는 클럽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볼 수 있다. 

신나서 계속 그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면 100%다. 

전통적인 방법은 그 여자의 친구를 보면 된다.

보통 클럽의 완전한 죽순이가 아니라면 혼자서 클럽에 가지 않는다.

친한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한번 그 여자의 친구를 한번 같이 만나보자.

그 여자들의 조건들이 위에서 말한 화장, 문신, 짧은 치마, 달라붙는 옷 등에 속한다면 의심해볼 만하다 .

혹시 클럽에 자주 가는 여자가 참한여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클럽에 한번 가보는걸 추천한다.

그걸 보고 참하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런 여자가 천생연분이다.